계곡 물이 1급수/ 월악산의 위용과 용아릉선 영지를 득템 했어요. 날씨도 굿/ 삼복 무더위. 좁은 문 입성하기/ 박배낭 매고 있는 힘을 다하며/ 산부인과 바위/ 저곳을 향하여/ 어려운 암릉길. 독불님이 내 박배낭 올려주기 알바/ 누운 사진 바로잡기 실패..............요. 얼음 배급 받는중임다. 두조각/// 바위에 쓸려 상처입은 상래씨/ 얼음골 약수터/ 박터 도착 입니다. 8시간은 걸린듯 하네요. 신선탕 ...../ 넘좋으네요. 오늘의 피로가 한순간에 훨훨............./